뿌리 깊은 나무
Music : 새벽길/곽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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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있어도 어떤 말을 들어도
어떤 사람을 만나도 당당하고 자신 있게!
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고 묵묵하게
그 자리에 있기를…
살다 보면
실망도 절망도 있겠지
그 때마다 바람에 흔들리 듯
아프고 방황 할 수 있지만
바람을 탓하지 않고
환경을 탓하지 않고
중심을 잡고 지키는 뿌리 깊은 나무의
지혜와 침묵과 인내를 생각할 것
해밀 조미하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중에서
뿌리 깊은 나무
뿌리 깊은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 마르지 않는다
어떤 비바람이 몰아쳐도
굳건하게 나무를 지탱하는 뿌리는
우리에겐
자신에 대한 한 없는 긍정과 믿음이다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물은
우리에겐 끝없는 정진과 실천이다
뿌리 깊은 나무, 샘이 깊은 물의 추구는
혼들리지 않는 나로 살기 위한 자아 혁명의 출발이다.
- 고전혁명 중에서-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
곶 됴코 여름 하나니 새미 기픈 므른 가마래
아니 그츨쌔,
내히 이러 바라래 가나니
용비어천가 제 2장의 내용입니다.
이를 해석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아무리 바람이 세게 불어도
꽃피고 열매를 맺습니다.
샘이 깊은 물은 아무리 가물어도
시내를 이루고 바다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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