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오존이란?
오존은 대기 중에 소량이 항상 존재(통상 0.01-0.03ppm)하는 무색의 기체로서 특이한 물질이 아닙니다.화학적으로 한 가지 물질인 오존은 산소분자(O²) 하나에 산소 원자(O) 하나가 결합하여 강한 산화력을 갖는 원소 O³가 됩니다. 오존은 매우 특이한 냄새가 나는데 대부분의 사람이 0.015ppm만 되어도 그 냄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자연 현상은 지구가 스스로 오존과 음이온을 통해 정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 분자식 : O³ 공기중 음이온의 양에 따라 건강 및 환자의 치료 효과에 큰 영향을 줍니다.
|
오존은 수돗물 살균에 사용하는 염소의 6배나 되는 살균력 및 산화력이 있습니다. 또한, 세포벽 등 원형질을 직접 파괴하므로, 박테리아는 물론 곰팡이, 이끼, 바이러스까지 10초 이내에 99.99% 이상 사멸시킵니다. 대장균의 경우 염소살균보다 3,150배 속성 살균력이 있어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수돗물 그리고 오존은 제 역할을 끝낸 후 순수한 산소로 되돌아 갑니다.
|
1. 혈액의 정화작용 음이온은 혈액 중에 미네랄 성분인 칼슘, 나트륨, 칼륨 등의 이온화 율을 상승시켜 알칼리화의 진행을 통해 혈액을 정화해주고, 엔돌핀, 엔케피린이라는 물질을 발생시킴으로 인해 혈청 속에 칼슘과 나트륨의 이온화율의 상승으로 혈액정화, 피로회복, 체력의 회복뿐 아니라 강한 통증이 있던 부분의 세포를 건강하게 활성화시켜 통증이 완화됩니다. 세포막에서의 전기적 물질교류로 혈액을 정화해 주기도 합니다. 2. 저항력 증가 작용 혈청 중에 포함된 면역 성분인 글로부린의 양을 증가 시켜 감염증세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므로 음이온 요법을 이용할 경우 치유효과가 빠릅니다. 3. 자율신경계 조절 작용 음이온의 양은 모든 혈관, 내장 등 우리들의 생각이나 느낌에 반응을 하는 자율신경계를 인체에 유익하도록 조절해 줍니다. 이와 같이 음이온은 인체의 모든 기관, 신경계통 및 혈액, 세포, 임파액 등에 생기를 주어 약화된 기능을 강화시키고 활력을 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공기 중에는 존재하는 여러 가지 오염물질 즉, 담배연기 아황산가스, 질소산화물, 일산화 타소, 오존 및 각종 유기물질은 양이온을 형성하고 있는데 음이온은 이들 양이온을 경화 침전시켜 제거하므로 공기를 깨끗하고 신선하게 유지해 줍니다. 5. 먼지 제거 및 살균작용 양이온은 세균이나 먼지, 꽃가루 곰팡이, 오염된 입자들을 자유롭게 떠다니도록 해 공기를 혼탁하게 만드는 반면, 음이온은 이들을 중화, 제거 해 줍니다. 6. 인체에 대한 효과 TV, PC, 이동전화 비롯한 각종 전자, 전기 제품으로부터 방출되는 X선, R선, 그러나 음이온은 (-)전하를 띤 공기의 원자요소로써, 유해한 양이온을 중화시
환경오염이 심한 경우 정상 상태의 이온 구성비가 파괴되어 양이온이 우세한 조건으로 변하며 음이온이 우리에게 가져다줄 수 는 여러 가지 효과를 방해하는 결과가 되므로 인간과 동· 식물의 건강과 안정을 손상시키며 천식, 기관지염, 화분열, 편두통, 긴장 등을 더욱 악화시키게 된다. 전자오락 게임을 즐기는 어린이는 뇌파의 이상을 일으키는 '광과민성 간질'에 걸리기 쉽고, 가전제품에서 발생하는 극저주파는 면역 기능을 떨어뜨려 암 발생률을 높인다는 우려 섞인 연구 결과도 나왔다. 결국 도시는 질병을 양산하는 이상 환경이므로, 도시에 녹지를 대폭 확대하거나 도시를 떠야 하는 기로에 서 있는 셈이다. 우리가 음이온을 숨쉬면, 심장과 신경 그리고 근육 등 자율신경이 진정된다. 또 잠을 잘 오게 하고 신진 대사를 촉진하고 세포와 장기의 기능을 강화하며, 혈액을 정화하고 순환을 도와 혈색이 좋아진다. 또한 음이온인 오존은 테르펜에 버금가는 살균력과 함께 방부, 표백력도 가지고 있다. 오존은 공기가 침엽수의 잎을 통화할 때 많이 발생한다. 여러 유해 물질과 결합된 도시의 광학적 오존과 숲의 오존은 성질과 작용부터가 다르다. 음이온은 어디가 가장 많을까? 폭포수, 계곡, 분수 등 물 분자가 격렬히 부딪히는 곳에 많다. 이와 같이 물 안개 속에서는 무기질이 풍부하다.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해변가 모래 사장에도 많고 식물의 광합성 작용이 활발한 숲에도 많다. 같은 숲이라도 침엽수림이 음이온을 더 많이 발산한다. 따라서 소나무가 많은 폭포나 계곡 근처 숲에서 가장 많은 음이온을 만날 수 있다. 이런 곳은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다. 결국 사람들이 그런 곳을 찾는 것은 인간의 신체가 내보내는 명령에 따르는 것이므로 숲이나 계곡에 가고 싶을 때는 반드시 가는 것이 좋다. 특정 영양소가 필요하면 그 영양소가 함유된 음식이 먹고 싶듯이 숲이 부르면 숲으로 가야 한다. 자연이 주는 신호를 그때그때 알아차리는 것이 바로 '자연요법'을 실천하는 것이다. |
'정보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효과적인 Baking-Out 방법 (0) | 2010.10.07 |
---|---|
[스크랩] 아토피 / 비염 / 천식의 주요 원인 (0) | 2010.10.07 |
[스크랩] 유용한 생활정보 (0) | 2010.10.07 |
[스크랩] 근친간 호칭법 (0) | 2009.10.31 |
등업 신청합니다. (0) | 2009.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