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행복
겸손의 씨를 뿌리는 사람은 우정의 꽃을 피우고,
친절의 나무를 심는 사람은 사랑의 열매를 거둡니다.
사랑없는 속박은 야만행위 이며
속박 없는 사랑은 자멸 행위 이니
사랑에 낭비란 없는 것 임을...
우정이란 온 세상을 이어주는
유일한 접합제이며
겸손은 타인의 호의 와 애정에 보답하는
조그마한 댓가입니다.
세상의 어두움은 그림자에 불과하며
바로 그 뒤
손닿는 곳에 행복이 있습니다.
사람이란 바빠야 행복한 법.
몸은 일을 하고 머릿 속은 꽉 차 있어야
마음이 만족스럽습니다.
기쁨과 휴식과 절제만 갖춘다면
의사 와는 담을 쌓아도 좋은 세상.....
삶이란
가시에 꿀을 빨아먹는 것 과도 같은 것.
행복한 삶의 비결은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는데 있습니다.
더불어
남을 행복하게 해 주는데에 행복한 삶의 비결이 있습니다.
행복이란,
자기 몸에 뿌려서 남에게 향기를 선사하는
향수 와도 같은 것 입니다.
- 곽경택 님 '사랑의 말' 중 -
모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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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땐
어른이 되고 싶어 안달하다가도,
막상
어른이 되어서는 잃어버린 유년을 그리워해요.
돈을 버느라
건강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가도,
훗날
건강을 되찾는 데 전 재산을 투자합니다.
미래에 골몰하느라
현재를 소홀히 하다가,
결국에는
현재도 미래도 놓쳐버리고요.
영원히 죽지 않을 듯 살다가
살아보지도 못한 것처럼 죽어가죠.
- 파울로 코엘로 ' 흐르는 강물처럼' 중에서 -
우리 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한잔)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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