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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추석명절 잘 지내셨겠지요,,MP 3 모음곡 100 곡 보내드립니다

기다림 내가 누구 당신을 사랑하기에는 살아온 세월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날마다 한장씩 찢겨서 버려지는 일력 자락 같이 지난 세월 껴입었던 옷을 한 장씩 벗습니다 아침이면 일어나 제일 먼저 당신을 조금 그리워하다가 밤이 되면 당신을 아주 사랑하는 耳順(이순)이 되어서야 비로소 하는 너무나 ..

카테고리 없음 200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