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무었이냐고 묻는다면....
삶은
술깬 다음 날의
속쓰림 같은 것이다.
삶은
어제의 숙취를 잊어 버리고
또 마시는 망각이 삶이다.
삶은 일상의 반복이다.
어제의
실수를 잊어 버리고 똑 같은 실수를 하는 것이다.
아름다운 삶은
어제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름다운 삶일 것이다.
일상의 반복에서
작은 즐거움을 찾아가는게
아름다운 삶일 것이다.
좁은 골목에서
내가 먼저 비껴주는,
배려하는 마음이 아름다운 삶일 것이다.
삶에서 중요한 건
내가 가지고 있는 소유물이 아닌
"내 자신이 누구인가" 가 중요하다 지만
난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
머리를 쓰는 삶보다
마음을 쓰며 사는 삶이
더 아름답다고 하지 않던가.
작은 일에도 행복해 하고
배려하면서 살아가는
아름다운 삶이고 싶다.
- 옮긴 글 -그림 : 앨마 태디마 (Alma-Tadema, Sir Lawrence)
우리 님들~
우리가 살아가는 한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所重한 存在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他人에게 있어
所重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他人을 所重히 생각하고
配慮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아무리 혼탁한
세상이더라도
사랑을
베풀 줄 아는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아직은 살아 볼만한
세상인 듯 합니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한잔)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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