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단 1초였다. 단 1초였다 1초! 단 1초였다. Golf장에서 오랫 만에 고향 선배를 만났다. 반가운 마음에 기분좋은 인사말을 건넸다. "형님 오랫만 입니다. 정말 좋아 보이십니다." 그런데 선배의 인사말이 가슴을 후벼팠다. "야 ! 정말 오랫만이다. 근데 넌 폭삭 늙어 보인다. 10年은 늙어 보인다." "허허...그래.. 좋은글 2018.09.06
[스크랩] 구시화문(口是禍門) 구시화문(口是禍門) 입(口)이란 무엇인가? 입은 음식물이 들어가는 입구이다. 입을 통해서 밥도 먹고 과일도 먹고 고기도 먹고 술도 마신다. 음식물이 입에 들어가야 사람은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고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사람이 먹는 음식물이 어디서 왔는가를 따져보면 땅(地)에서 나.. 좋은글 2018.09.06
[스크랩] 가장 所重한 사람은 누구 일까? 가장 所重한 사람은 누구 일까? 어느 강좌시간에 교수가 한 여성에게 " 앞에 나와서 칠판에 아주 절친한 사람 20명의 이름을 적으세요." 라고 했다. 여성은 시키는대로 가족, 이웃, 친구, 친척 등 20명의 이름을 적었다. 그러자 교수는 "이젠 덜 친한 사람 이름을 지우세요!" 라고 했다. 여성.. 좋은글 201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