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Music : 이세화 두여인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 대를 기다려 주지 아니한다.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모은 재물을 지니고 저승까지 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삼계의 윤회하는 고통 바다의 대죄인은 .. 좋은글 2018.09.06
[스크랩] 아픈 만큼 삶은 깊어진다./ 현재 당신이 알아야 할 것 아픈 만큼 삶은 깊어진다. Music : 경음악 - 그 다음은 나도 몰라요 흐르는 물이 고이면 썩어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 난다고 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세상에서 속 마음 열어놓고 사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 좋은글 2018.09.06
[스크랩] 가장 깊은 감동의 글 가장 깊은 감동의 글 Music : 경음악 - 사랑의 배신자 회장님은 왜 돈을 많이 벌고 명예를 얻을 수 있는 회장의 자리를 버리고 이렇게 고생을 하며 군고구마 장수를 하시는 건지, 궁금 합니다 회장은 크게 웃더니 주위를 한 바퀴 휙 둘러보며 말했다. “자네는 이곳에서 뭘 느끼나?” “예? .. 좋은글 2018.09.06
[스크랩] 겸손(謙遜)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 꿈은 간절한 바램에서 시작 됩니다 겸손(謙遜)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Music : 인생이 드라마 - 곽정도 겸손(謙遜)이란 참으로 자신 있는 사람만이 갖출 수 있는 인격(人格)이다. 자신(自信)과 자부심(自負心)이 없는 사람은 열등의식(劣等意識)이나 비굴감(卑屈感)은 있을 지 언정 겸손한 미덕(美德)을 갖추기 어렵다. 겸손은 자.. 좋은글 2018.09.06
[스크랩] 당신은 지금 몇 살 입니까? 당신은 지금 몇 살 입니까? Music : 경음악 - 산다화(동려군) "닳아 없어 지는 것이 녹슬어 없어 지는 것 보다 낫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원숙한 철학은 70세 이후에 이루어졌습니다. 철인 플라톤은 50세까지 학생 이었습니다.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성당 벽화.. 좋은글 2018.09.06
[스크랩] 뿌리 깊은 나무 뿌리 깊은 나무 Music : 새벽길/곽정도 어떤 일이 있어도 어떤 말을 들어도 어떤 사람을 만나도 당당하고 자신 있게! 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고 묵묵하게 그 자리에 있기를… 살다 보면 실망도 절망도 있겠지 그 때마다 바람에 흔들리 듯 아프고 방황 할 수 있지만 바람을 탓하지 않.. 좋은글 2018.09.06
[스크랩] 승리 할 때가 가장 위험한 때다. 수탉과 독수리 Music : 빗물이야,하늘아 하늘아/곽정도 수탉 두 마리가 암탉을 차지 하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있었습니다. 둘은 한참을 싸웠고, 마침내 승패가 결정 됐습니다. 싸움에서 진 수탉은 깊은 상처를 입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리고 어둑한 구석으로 숨어 버렸습니다. 반면 이.. 좋은글 2018.09.06
[스크랩] 새벽을 여는 소리 새벽을 여는 소리 Music : 님 아닌 님이시여 - 곽정도 흐르는 물이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 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기 .. 좋은글 2018.09.06
[스크랩] 老人이 되면.... 老人이 되면.... 어느덧 칠순 고개를 넘기고나면 Music : 경음악 - 화류춘몽 시간의 흐름은 급류를 탄다. . 일주일이 하루같다고 할까, . 아무런 하는일도 없이, 문안전화도 뜸뜸이 걸려 오다가 어느 날부터 인가 뚝 끊기고 만다. . 이럴때 내가 영락없는 노인임을 깨닫게된다. 노인이 돼봐야 .. 좋은글 2018.09.06
[스크랩] 眞正한 所有物(True possession) 眞正한 所有物 (True possession) Music : 경음악 - 강남멋장이 10일만 살다가 버리는 집이 누에고치 이고, 6달만 살다가 버리는 집이 제비들의 집이며, 1년 동안 살다가 버리는 집이 까치들의 집이다. 그런데도 누에는 집을 지을 때 창자에서 실을 뽑고, 제비들은 자기 침을 뱉어 진흙을 만들며, .. 좋은글 201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