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부추무침♪]
금방 무쳤더니 파릇파릇 아주이뻐요^ㅁ^
재료: 부추반단, 깨소금
진간장 8큰술, 식초 3큰술반, 설탕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이제 만들어보아요,ㅎ
1. 자 우선 부추 한단을 떡 놓아보아요-
부추한단에 3000원이라고해서 깜짝놀랬어요
원래 엄청싼데 겨울이라 비싸다고하시더라구요,
2. 부추 반단만 꺼내서 잘 씻어주세요-
3. 부추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4. 양념장을 만들꺼에요, 진간장을 요 미피 우동수저로 8큰술
넣어주세요-
5. 다진마늘도 한큰술 넣어주시구요, 분량의 설탕과 식초도 넣어주세요-
6. 마지막으로 고춧가루를 넣어서 양념장마무리를해주세요
7. 볼에 알맞은 크기로 썬 부추를 넣고 양념장을 쭈욱 부어
손으로 쉐끼쉐끼 무쳐줍니다. 못생긴저의손이 출연했군요..
8. 깨소금을 파파팍- 뿌려서 또 무쳐주세요
9. 알맞게 무쳐졌어요 꺄오-
무치기전보다 부추가 양념장에 베어서 숨이약간 죽었어요,
10. 이쁘게 그릇에 담아서 상에 내어놓으면
밥한공기 뚝딱이겠죠[?]ㅎㅎ
참고로 부추는 정력에 좋다고 하던데....ㅎㅎㅎ
출처 : 문경대학
글쓴이 : mi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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