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 마음 가져간 당신.. 내 마음 가져간 당신.. 내 마음 왜 가져 갔냐고 따지 듯 물으러 가는 길에 내 마음 무너지는 소리가 났습니다 당신이 가져 간 것이 아니라 제가 주었음을 .. 그래서 저도 그대 마음 슬며시 가져 왔답니다 하지만 그대 마음 잃어 공허로 마음 아파할까 봐 다시 그 마음 돌려 드릴까 합.. 좋은글 2018.12.29
[스크랩] 철도원. The Railroad Man. Il Ferroviere. 1956 12세 이상 / 116분 / 드라마 / 이탈리아 일명 : Man Of Iron 감독 : 피예르트 제르미 출연 : 피예르트 제르미, 애드알도 너보라, 살바 코시나, 루이자 델라 노체, 오스카 키시 주니어, 아메데오 트릴리, 사로 우르지 나이 오십대에 접어든 철도기관사 안드리아(Andrea Marcocci: 피에트로 게르미 분)는 .. 여행방 2018.12.13
[스크랩] 12월에는 12월에는 Music : 비익조(경음악) - 김 용임 12월에는 마음들이 녹아 내렸으면 좋겠다. 모진 마음 거 치른 마음 꽁꽁 얼어 붙은 마음 마음들이 변 했으면 좋겠다. 차가운 마음이 따뜻하게 냉정한 마음이 포근하게 마음들이 어울려 졌으면 좋겠다. 오직 좋은 쪽으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지 못 .. 좋은글 2018.12.08
[스크랩] 눈이 부시게 좋은 날 눈이 부시게 좋은 날 눈이 부시게 좋은 날 고개 들어 주위를 돌아다보면 연둣빛은 물론 분홍빛 노랑빛 참으로 어여쁜 꽃들이 반긴다. 모두가 바쁘게 살아가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문득 누군가에게 안부를 물을 수 있다는 것은 아니, 안부를 전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좋은글 2018.09.06
[스크랩]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씹어 .. 좋은글 2018.09.06
[스크랩] 단 1초였다. 단 1초였다 1초! 단 1초였다. Golf장에서 오랫 만에 고향 선배를 만났다. 반가운 마음에 기분좋은 인사말을 건넸다. "형님 오랫만 입니다. 정말 좋아 보이십니다." 그런데 선배의 인사말이 가슴을 후벼팠다. "야 ! 정말 오랫만이다. 근데 넌 폭삭 늙어 보인다. 10年은 늙어 보인다." "허허...그래.. 좋은글 2018.09.06
[스크랩] 구시화문(口是禍門) 구시화문(口是禍門) 입(口)이란 무엇인가? 입은 음식물이 들어가는 입구이다. 입을 통해서 밥도 먹고 과일도 먹고 고기도 먹고 술도 마신다. 음식물이 입에 들어가야 사람은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고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사람이 먹는 음식물이 어디서 왔는가를 따져보면 땅(地)에서 나.. 좋은글 2018.09.06
[스크랩] 가장 所重한 사람은 누구 일까? 가장 所重한 사람은 누구 일까? 어느 강좌시간에 교수가 한 여성에게 " 앞에 나와서 칠판에 아주 절친한 사람 20명의 이름을 적으세요." 라고 했다. 여성은 시키는대로 가족, 이웃, 친구, 친척 등 20명의 이름을 적었다. 그러자 교수는 "이젠 덜 친한 사람 이름을 지우세요!" 라고 했다. 여성.. 좋은글 2018.09.06
[스크랩] 이런 일도 있네요!! 이런 일도 있네요!!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일찍이 서울로 유학보내고, 두 부부는 고생 고생하며 학비를 조달하여 대학 졸업시키고…. 지금은 재벌회사 과장까지 승진하여 강남 아파트에서 명문대학 나온 우아한 아내와 잘 살고 있는 아들은 정말이지 이 부부에겐 크나큰 자랑 이었답니.. 좋은글 2018.09.06
[스크랩] 老慾과 老貪 老慾(노욕)과 老貪(노탐) 노자는 <도덕경>에서 이르기를 "죄악 중에 탐욕보다 더 큰 죄악이 없고 재앙 중에는 만족 할 줄 모르는 것 보다 더 큰 재앙이 없고 허물 중에는 욕망을 채우려는 것 보다 더 큰 허물은 없느니라"라고 했다. 지족상락(知足常樂) 만족 할 줄 알면 인생이 즐거운 .. 좋은글 201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