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비타민에 소개된 부추쟁반국수~ 얼마전 비타민에 소개됐던 위암에 좋은 식품.. 부추~~ 그때는 부추모밀쟁반 이였는데.. 모밀이 없는 관계로..국수로.. 부추쟁반국수 일욜 해먹었네요 재료- 아빠가 길러주신 유기농 부추,양파,상추,달걀지단,홍고추 양념장 - 고추장,매실엑기스,설탕,식초,마늘,후추조금,아몬드 양념장 솔솔 뿌리고,, 슥.. 요리방 2008.08.12
[스크랩] 김치 만두 만들기 완전정복! 저희집은 해마다 김치 만두를 빚어서 먹곤 합니다. 첨 시집온 뒤 혼자서 독학으로 만두빚기에 도전을 하다보니 만두는 늘상 엉망이 되곤 했었죠 그땐 지금처럼 컴퓨터 지식인에 질문을 할수도 없었고 만두 만들기 요리책을 별도로 구하기도 쉽지가 않았답니다. 그러나 끝없는 도전은 식구들 입맛에 .. 요리방 2008.08.11
[스크랩] 보쌈 만들기 상세 보고!! 오늘은 보쌈을 만들어 보겠어요 저희 가족들은 보쌈 또한 무척 좋아하죠 가족은 다섯인데 워낙 먹성이 좋아 나가서 보쌈을 먹으면 가정 갱제!! 가 위협을 받는 고로~~자주자주 집에서 해결을 합니당요~ ㅎㅎㅎ 자~~슬슬 본론으로 빠져보실까요? 주 재료님은 역시 삼겹살 이겠죠 ? ㅎㅎ 기타 목살도 있고.. 요리방 2008.08.11
[스크랩] 윤기 잘~잘 흐르는 삼겹살 고추장 불고기~! 오늘은 삼겹살로 고추장 불고기를 도전해 볼까요? 기존 불고기 감으로 해도 되는데 저흰 삼겹살 열성팬인지라 ㅎㅎㅎ 재료 삼겹살. 고추장. 참기름. 간장 .술.매실청 .마늘 재료가 간단하죠? 삼겹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줍니다 삼겹은 대부분 기름 부위가 많은데 전 기름이 적은 부위를 구입 합니.. 요리방 2008.08.11
[스크랩] 무 국 끓이기 ~! 어릴적 추억을 되살리며 무 국을 끓였어요 시집 오니 시댁은 무 국을 끓여 드시지 않으셔서 남편은 첨엔 별루 내키지 않아 하더니 20 년 넘게 같이 살다보니 이젠 저 만큼 무 국을 좋아하고 아이들도 먹고 자라서 가족 모두 좋아하는 국이 되었어요 필요한 재료 무. 고추가루 .들기름.대파나 쪽파. 소금... 요리방 2008.08.11
[스크랩] 이슬이를 부르는 감자탕~탕~탕~~~~ 찬바람이 몹시도 불고 춥던 어느날.. 저녁에 비지장이라도 할 생각으로 집앞 마트를 찾아 정육 코너를 갔는데 돼지뼈를 한창 손질 하고 있지 뭐에요.. 한참을 망설이다가 결국 돼지뼈를 샀어요 ㅎㅎㅎ 감자탕 준비할 재료 돼지뼈 / 청양고추 /된장 / 다대기 /집간장/손질한 우거지 /들깨가루.(껍질 벗긴.. 요리방 2008.08.11
[스크랩] 와우~닭볶음탕(닭 도리탕 ) 이잖아~!! 어제는 마트를 들렸더니 닭고기가 두마리에 5천원 한다고 연신 마이크로 떠들기에 메모외 추가로 닭 두마리를 사왔죠. 사가지고 와보니 닭이 작더라구요.ㅎㅎㅎ 그래도 두마리 정도면 그럭저럭 먹을만 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닭은 껍질을 벗겨 달라고 해서 샀어요. 사진엔 한마리만 찍었지만 두마리.. 요리방 2008.08.11
[스크랩] 오홍~김치 치즈 볶음밥? 아이들의 하교길에 큰 위로가 되어주는 단골 참 메뉴중 하나인 김치 치즈 볶음밥. 별스러운 참 도 아니건만..아이들은 연신 주변을 맴돌며 엄마 최고라고 부추기며 재롱을 떱니다..ㅎㅎㅎ 어느새 어미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아이들의 재롱이 가슴에 봄날의 햇살같은 감미로움이 되어 내려앉습니다. .. 요리방 2008.08.11
[스크랩] 오모♪오모♬~~오무라이스 잖아~!!! 아이들이 중간고사 준비 기간이라 작은 이벤트가 필요할것 같아 궁리중 오무라이스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가장 큰 위로와 도움은 아이들 좋아하는 먹거리를 만들어 주는것이라 여기거든요... 정통 레스토랑에서 자랑하는 폭립 정도는 아닐지라도 아이들은 엄마의 이벤트의 의미를 충.. 요리방 2008.08.11